👍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아 가디건 두툼~한 거 입었더니
03.27
·
조회 362
목 뒤가 축축해 ㅎ
댓글
활기찬 장억
03.27
덥지? 오늘 비 와서 춥지 않을까 했는데 시원하네
소심한 음기
03.27
응 습도 때문에 오히려 실내가 꿉굽하고 땀 나더라! 땀 흘린 것도 지하철 타고 있을 때였어
내리니까 바랍 시원하다
😎일상(익명) 전체글
인천 사는애들아 들어와밥바
12
12
직박이형 유퀴즈 나가면 되게 웃길거 같은데
2
2
스브스 수면관련 의사분 영상에서 7시간 반은 자야한대
10
10
내일모레 벌써 만우절임
1
1
방귀 뿡뿡 뀌었더니 방안에서 방구냄새나
1
1
주말에 혼자 카페가고싶은데
7
7
본인 일잘하는친구한테 플러킹 오지게함
원래 다들 고등학생때 선생님이 수업하면
7
7
자기 컨텐츠 누가 따라하면 난리치는 사람이
4
4
책을 그렇게 읽는데 되랑 돼 구별도 못하니
8
8
나 너무 억울해..
한숨 푹푹쉬면서 얘기하는 뚱땡이
마그네슘 먹는디
3
3
폭싹 영범이 뭔가 이해가 가는듯..ㅅㅍ
3
3
대체 회사의 미래를 왜 입사지원서에서 묻는거야
1
1
사람똥커피는 왜 제품으로 안팔까
13
13
요즘 산불 다시났다는 소식이 들려오더라고?
5
5
산비둘기의 울음소리를 아는가
3
3
신문 뉴스는 신뢰할꺼리가 못되는게 공포마케팅 존나 함
14
14
시골사는데 아침에 산새소리가 좋다
3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