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남잔데 학교에서 존잘남 봄
03.27
·
조회 413
저번주에 수업들으러 엘베 타고 올라가는데
ㄹㅇ 차은우 같은 사람이 있는거임
ㅈㄴ 놀라서 ㅁㅊ 이런 사람이 실존하네 하고 힐끔힐끔 쳐다봤는데
눈 계속 마주쳐서
취향 바꿔야 되나 하고 미친놈처럼 빤히 쳐다봤는데
개미친 거울 속의 나였던거임
못생겼단 생각은 안해봤는데
이 정도인 줄은 몰랐음
어쩐지 하루에 카톡 100개씩 오긴하드라
다 이유가 있었구나;;;
댓글
그릇이큰 공손탁
03.27
키갈하셈
졸렬한 호반
03.27
사무실에서 빵터졌네 ㅅㅂㅋㅋㅋ
띠요옹당황한 황월영
03.27
학생 정신과는 언제나 열려있어
하남자인 조통
03.27
미쳤다
배부른 주찬
03.27
아직 시험기간 멀었는데 왜 벌써
소심한 이엄
03.27
힘든 하루 웃음을 줘서 고마워
울면죽여버리는 우수
03.27
'개미친 거울 속의 나였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유브이 진짜 왜케 웃기냐 ㅋㅋㅋㅋ 엄태구 나온거
하하 군대인데 힘드네요
6
25마넌짜리 실내자전거 사기 vs 헬스장3개월 등록하기 27만
7
김수현 기자회견하고 여론 바뀐거 있음??
9
근데 나도 내야되는 돈이 천억이 넘어가면 눈물 절로 나올 듯
여행가고싶어
1
포켓로그 하는 사람
박보검 차은우 투샷 보고싶네
조선시대때부터 잘 살던 사람들은 아직도 잘살까?
3
러닝크루 나가본 사람?
5
마사지건의 숨겨진 효능 알려줄게
4
설빙 냉장고 넣어놨더니
2
손톱 아님
6
우리가 침하하를 좋아하는 건. '미소'가 그리워져서지 않을까.
4
제사 때문에 검은 티 아무거나 입고 나왔는데
2
소연양 방송 벌써 재미따
2
난 이제 연예인, 인플루언서 팬질은 아주 라이트하게 할까함
6
이거 내 고닉인데 어떰?
1
히히 와따시
2
나 엔화 850원대에서 20만원 환전했었는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