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인기!
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이제는 너무 열광하는 드라마 보기가

하여자인 오연
03.27
·
조회 449

꺼려지는게 숏츠로 도파민만 도려내서 

 

자꾸 홍보하니 마치 영화 보려는데

 

영화 예고편을 한 20개 보여주는거 같아서 대충 연결

 

시키면 아~ 이런내용이네 이런연기하겠네.. 하면서

 

궁금해지지가 않음 호기심이 안생겨.. 

댓글
호에엥놀라는 손자
03.27
그러면 나중에 인기 다 식고 봐
하여자인 오연 글쓴이
03.27
그땐 또 다른재밌는게 나오고 또 반복이겠지 ㅋㅋㅋㅋ
호에엥놀라는 손자
03.27
그러다 아무것도 못보게된다구~
@하여자인 오연
충직한 유헌
03.27
쇼츠를 안보면 되는거 아님??
난 드라마 애초에 보지도 않지만 너가 적은 쇼츠 하나도 못봄
하여자인 오연 글쓴이
03.27
드라마 보자고 숏츠를 안보고 사는것도 좀.. 다른컨텐츠도 많은데 ㅋㅋㅋㅋ
상여자인 손랑
03.27
쇼츠 좀 그만 봐
하여자인 오연 글쓴이
03.27
침착맨숏츠도 안보나보네 ㅋㅋㅋㅋㅋ
가식적인 내민
03.27
드라마 쇼츠는 넘기면 그만인데
하여자인 오연 글쓴이
03.27
넘기면 그만이여도 내가 그 드라마 봐야하지 하고 넘겨야 하는 이유는 또 없는데? 나오길래 보는거지 뭐
가식적인 내민
03.27
언젠가 그 드라마 볼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의도하고 안보는거지. 진짜 밑에 애가 멍청하다고 말하는게 너무 공감되네
@하여자인 오연
하여자인 오연 글쓴이
03.27
없다구 드라마 볼 생각 근데 홍보하는걸 내가 보고 볼수도 있는건데 본문의 이유때문에 보기힘들다는건데 뭔소리여 대체
@가식적인 내민
충직한 장반
03.27
멍청한 핑계도 많네
하여자인 오연 글쓴이
03.27
아예 욕을해버리네? ㅋㅋㅋ미친
충직한 장반
03.27
너의 얕음을 뽐내지마라
@하여자인 오연
그릇이작은 두장
03.27
쇼츠로 맛보면 그 드라마 보기 꺼려지는 건 공감함 ㅋㅋ 근데 글을 좀 오해할 수 있게 쓰긴 했네
하여자인 오연 글쓴이
03.27
어느부분이 오해??
우직한 우길
03.27
난 오히려 쇼츠 보고 알게 된 드라마 찾아서 풀버전 본 경우들도 있어서
걍 받아들이기 나름인듯
하여자인 오연 글쓴이
03.27
구니까 받아들이기 나름인 영역인건데 그냥까내려 버리네?? 뭐가 그리긁힌건지??
충직한 유헌
03.27
받아치는게 논리도 안맞고
말투가 싸가지 없어서 그래.
너 친구 별로 없지?
@하여자인 오연
예의없는 극려
03.27
어 왔니? 오랜만이네
호들갑떠는 원비
03.27
짱구야 그래도 폭싹은 봐라. 내 살면서 드라마에 별점 만점누르긴 살다살다 처음이다

😎일상(익명) 전체글

포켓로그 하는 사람
일상
배부른 곽가
·
조회수 338
·
03.31
박보검 차은우 투샷 보고싶네
일상
띠요옹당황한 범방
·
조회수 344
·
03.31
조선시대때부터 잘 살던 사람들은 아직도 잘살까? 3
일상
부유한 팽구
·
조회수 345
·
03.31
러닝크루 나가본 사람? 5
일상
명예로운 곽조
·
조회수 337
·
03.31
마사지건의 숨겨진 효능 알려줄게 4
일상
졸렬한 왕보
·
조회수 370
·
03.31
설빙 냉장고 넣어놨더니 2
일상
최고의 조작
·
조회수 396
·
03.31
손톱 아님 6
일상
가식적인 냉포
·
조회수 312
·
03.31
우리가 침하하를 좋아하는 건. '미소'가 그리워져서지 않을까. 4
헛소리
그릇이큰 손건
·
조회수 253
·
03.31
제사 때문에 검은 티 아무거나 입고 나왔는데 2
일상
울면죽여버리는 한덕
·
조회수 335
·
03.31
소연양 방송 벌써 재미따 2
일상
명예로운 위기
·
조회수 331
·
03.31
난 이제 연예인, 인플루언서 팬질은 아주 라이트하게 할까함 6
일상
행복한 사마가
·
조회수 408
·
03.31
이거 내 고닉인데 어떰? 1
일상
졸렬한 채염
·
조회수 300
·
03.31
히히 와따시 2
일상
졸렬한 최우
·
조회수 386
·
03.31
나 엔화 850원대에서 20만원 환전했었는데 1
일상
울면죽여버리는 손이
·
조회수 432
·
03.31
이 정도면 지금으로 쳤을 때 어느 정도 컴터? 2
일상
배고픈 손정
·
조회수 326
·
03.31
오늘 왜 이리 먹고 싶은게 많냐 1
일상
변덕스러운 좌자
·
조회수 322
·
03.31
아오 난 4km 밖에 안뛰는데 발목이 시리냐
일상
상남자인 오압옥
·
조회수 317
·
03.31
둘 성향 차이 극명ㅋㅋ 2
일상
뇌절하는 반거
·
조회수 443
·
03.31
아 오늘 운동 뭐 하지...
일상
띠요옹당황한 가충
·
조회수 335
·
03.31
개 미친 비염 4
일상
줄건주는 장윤
·
조회수 396
·
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