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소리 들을만큼 기억력이 좋았는데
1
03.27
·
조회 401
뭐 하나 보면 다 기억하고
암기할 땐 사진찍듯 금방 암기하고
흘리듯 숫자 줄줄 말하면 그걸 다 기억한다든지?
언젠가부터 뭐든 흐릿하길래 멍청해진 줄 알았는데
시스템이 생존모드로 바뀐 거였음
오늘 아침 죽을만큼 아팠던 거도 먼 과거일처럼 흐릿해
마음이 지쳐서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아
댓글
가식적인 배수
03.27
원담아 아니야

상여자인 장창
03.27
휴면모드임 언제든 돌아올 수 있어 걱정마
😎일상(익명) 전체글
선배 마라탕 사주세요
2
난 몸 너무 좋은 사람은 싫더라
5
내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3
난 똥딲을때 비데없으면 못닦겠음
4
어제 한참 빗어줘도 오늘 또 털뿜뿜
회사에 좋아하던 분이 애인 생겨가지고 마음 접었는데
10
님들 근데 qwer에 쵸단이 있으면
4
알리에서 조명샀어
3
왜들 다 화가 났음?
4
요즘 인터넷 댓글들 느낌
7
32살 침붕이가 가진 향기탬들
12
쵸단이라 사기를 치냐?
16
사람은 자신이 태어난 계절에 사랑에 빠진대
4
요즘 신경치료 안 아픈 이유
나는 백화점만 다녀 버릇해서 홈플러스나 이마트는 못가겠더라
2
메말라가는 감성을 위해
1
나 내일 로테이션 소개팅 하러간다
4
사카모토데이즈 1기는 11화가 끝이야?
3
키 110센치에 13키로가 면제가 아니면 누가 면제야
4
신세계 강남 지하 싹다 바꿨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