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출신인데 어르신들 쓰레기 엄청 태움
1
03.27
·
조회 456
주민센터에서 종량제봉투 꽁짜로 주고 이장님이 주기적으로 당부하는데도 이미 습관되고 귀찮으니까 마당이나 논에서 걍 태워버림
비니루 같은거도 막 태워서 씨꺼먼 연기 나고 냄새도 장난아녀
댓글
부끄러운 제갈현
03.27
헐 비닐은 좀. . . 난 시골 살았을 때 겨울마다 할머니가 불 피우셨었는데 종이류 타는 냄새 너무 좋더라
시뻘게진 왕위
03.27
시평
줄건주는 목병
03.27
후진국에서 태어나 자란 세대니까
가난한 배잠
03.27
과태료 드셔봐야해
그릇이작은 심배
03.27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내놓는 게 더 빠르고 편한데 왜....
그릇이작은 팽구
03.27
봉투값 아깝다고 태우심 ㅋㅋ
배부른 곽승
03.27
쓰레기 태우는 그 감성이 있어
부끄러운 추정
03.27
그래도 보통 드럼통 이렇게 해가지고 불안나게 태우긴함
시뻘게진 연
03.27
진짜 종량제 얼마한다고 눈 매워죽것어
😎일상(익명) 전체글
맞춤법 일부러 틀리는 사람있어?
2
류준열 자유연기는 볼 때마다 놀랍네
유브이 진짜 왜케 웃기냐 ㅋㅋㅋㅋ 엄태구 나온거
하하 군대인데 힘드네요
6
25마넌짜리 실내자전거 사기 vs 헬스장3개월 등록하기 27만
7
김수현 기자회견하고 여론 바뀐거 있음??
9
근데 나도 내야되는 돈이 천억이 넘어가면 눈물 절로 나올 듯
여행가고싶어
1
포켓로그 하는 사람
박보검 차은우 투샷 보고싶네
조선시대때부터 잘 살던 사람들은 아직도 잘살까?
3
러닝크루 나가본 사람?
5
마사지건의 숨겨진 효능 알려줄게
4
설빙 냉장고 넣어놨더니
2
손톱 아님
6
우리가 침하하를 좋아하는 건. '미소'가 그리워져서지 않을까.
4
제사 때문에 검은 티 아무거나 입고 나왔는데
2
소연양 방송 벌써 재미따
2
난 이제 연예인, 인플루언서 팬질은 아주 라이트하게 할까함
6
이거 내 고닉인데 어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