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출신인데 어르신들 쓰레기 엄청 태움
1
03.27
·
조회 493
주민센터에서 종량제봉투 꽁짜로 주고 이장님이 주기적으로 당부하는데도 이미 습관되고 귀찮으니까 마당이나 논에서 걍 태워버림
비니루 같은거도 막 태워서 씨꺼먼 연기 나고 냄새도 장난아녀
댓글
부끄러운 제갈현
03.27
헐 비닐은 좀. . . 난 시골 살았을 때 겨울마다 할머니가 불 피우셨었는데 종이류 타는 냄새 너무 좋더라
시뻘게진 왕위
03.27
시평
줄건주는 목병
03.27
후진국에서 태어나 자란 세대니까
가난한 배잠
03.27
과태료 드셔봐야해
그릇이작은 심배
03.27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내놓는 게 더 빠르고 편한데 왜....
그릇이작은 팽구
03.27
봉투값 아깝다고 태우심 ㅋㅋ
배부른 곽승
03.27
쓰레기 태우는 그 감성이 있어
부끄러운 추정
03.27
그래도 보통 드럼통 이렇게 해가지고 불안나게 태우긴함
시뻘게진 연
03.27
진짜 종량제 얼마한다고 눈 매워죽것어
😎일상(익명) 전체글
자라
양세찬 은근히 잘생김 여자들이 좋아하는얼굴
5
오 슈로대 신작 나오네
아연 사먹을 사람 10mg 용량으로 먹어라
9
그거 알아? 내 응가 46억년 됐어
고양이는 나보다 오래 산다
7
나 익게 이름 늘어난거 이제 깨달음
2
공부가 안되는 날에는 뭘 하면 좋을까
9
이거 웃기다
1
엔믹스 뭐야
종수가 아 뱀~ 하는 짤 있는 횐님?
고양이와 강아지의 언어
1
진짜 어이가없네
1
인스타 아이디 땄을 때
9
시에서 하는 만남 프로그램 해보려고 했는데
3
짝사랑 너무 가슴아프다
6
참깨라면 고트
3
서울에 노킥보드존 생기네
2
평균적으로 여자 10명씩은 만나나보다
4
이시간에 커피(샷2개)먹고 12시에 잘수있다 없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