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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출신인데 어르신들 쓰레기 엄청 태움

울면죽여버리는 염행
03.27
·
조회 484

주민센터에서 종량제봉투 꽁짜로 주고 이장님이 주기적으로 당부하는데도 이미 습관되고 귀찮으니까 마당이나 논에서 걍 태워버림

비니루 같은거도 막 태워서 씨꺼먼 연기 나고 냄새도 장난아녀

댓글
부끄러운 제갈현
03.27
헐 비닐은 좀. . . 난 시골 살았을 때 겨울마다 할머니가 불 피우셨었는데 종이류 타는 냄새 너무 좋더라
시뻘게진 왕위
03.27
시평
줄건주는 목병
03.27
후진국에서 태어나 자란 세대니까
가난한 배잠
03.27
과태료 드셔봐야해
그릇이작은 심배
03.27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내놓는 게 더 빠르고 편한데 왜....
그릇이작은 팽구
03.27
봉투값 아깝다고 태우심 ㅋㅋ
배부른 곽승
03.27
쓰레기 태우는 그 감성이 있어
부끄러운 추정
03.27
그래도 보통 드럼통 이렇게 해가지고 불안나게 태우긴함
시뻘게진 연
03.27
진짜 종량제 얼마한다고 눈 매워죽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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