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어: 살수
03.27
·
조회 455

한여름 뙤약볕으로 도로가 뜨거워지자 할아버지는 호스를 들고서 도로에 살수하기 시작했다.
댓글
초조한 율성
03.27
"대첩"
간사한 진림
03.27
암살자 아님?
오히려좋은 고대
03.27
동음이의어
간사한 진림
03.27
동의 어 보감~
@오히려좋은 고대
오히려좋은 고대
03.27
단하하
@간사한 진림
😎일상(익명) 전체글
배달 비싸서 못시켜먹겠다
1
축의금 만원짜리 10장 주면 불편해? 신권으로 줘야해?
7
무제노트 사고싶은뎅
1
Atm기에서 만원짜리 오만원으로 바꾸기 가능해?
3
쿠팡플레이 영화 아노라 구매한사람 있음?
1
횐님들 저 임신했쟌슴
14
진짜 날씨 야랄났네
2
축소수술했더니 남친한테 차였어..
9
J250328
갑자기 어두워지더니 눈온다
4
어제 하채했더니 너무 힘들어
2
폭싹 다본사람 스포좀해줘
9
선고 기일 언제 말해줘
2
흑역사의 인간화
4
나 어제 콘서트갔다가 카더가든닮은사람 봤는데
3
봄 너무 힘들다
2
디즈니 전성기시절 구피와 친구들
4
우리나라 사람이 드립 잘 치는 이유를 알겠다
난 관식씨 생각에 눈물이 자꼬만 난다
2
폭싹 다 봤네요 (스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