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오늘의 단어: 살수
03.27
·
조회 412
한여름 뙤약볕으로 도로가 뜨거워지자 할아버지는 호스를 들고서 도로에 살수하기 시작했다.
댓글
초조한 율성
03.27
"대첩"
간사한 진림
03.27
암살자 아님?
오히려좋은 고대
03.27
동음이의어
간사한 진림
03.27
동의 어 보감~
@오히려좋은 고대
오히려좋은 고대
03.27
단하하
@간사한 진림
😎일상(익명) 전체글
떨어진 야구장 구조물 크기
5
5
야구장 구조물이 떨어져 다치신 분 결국 사망하셨데
8
8
무서운 이야기
2
2
안타까운 뉴스보면 진짜 마음이 안좋음
2
2
봄인데 감기가 말이냐고
4
4
유학파도 아닌데 자꾸 과하게 영어섞는거 진짜 없어보이네
7
7
드라마 요즘시대랑 살짝 안맞는게
25
25
나가는 길에 쓰레기 봉투 큰게 있길래
1
1
지금 월루하는 사람들 많은듯
6
6
어제 영상보고 엔믹스 자컨들 보는데
5
5
퇴사한 동료가 같이 밥먹자는데 무슨 일 있나?
14
14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냉장고 바지 인데.. 브랜드 제품은 없나요?
3
3
설빙 로고 바뀐대
6
6
아이유 나오는 드라마 다 뒤끝 장난아닌거같음
10
10
내가 드라마 안 보는 이유
12
12
내가 드라마 안보는이유(쵸큼김)
8
8
근데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
2
2
요즘 애들은 만화, 애니 많이 안보는거 같더라
14
14
오애순 똥강아지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