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어: 살수
03.27
·
조회 365

한여름 뙤약볕으로 도로가 뜨거워지자 할아버지는 호스를 들고서 도로에 살수하기 시작했다.
댓글
초조한 율성
03.27
"대첩"
간사한 진림
03.27
암살자 아님?
오히려좋은 고대
03.27
동음이의어
간사한 진림
03.27
동의 어 보감~
@오히려좋은 고대
오히려좋은 고대
03.27
단하하
@간사한 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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