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어: 살수
03.27
·
조회 276

한여름 뙤약볕으로 도로가 뜨거워지자 할아버지는 호스를 들고서 도로에 살수하기 시작했다.
댓글
초조한 율성
03.27
"대첩"
간사한 진림
03.27
암살자 아님?
오히려좋은 고대
03.27
동음이의어
간사한 진림
03.27
동의 어 보감~
@오히려좋은 고대
오히려좋은 고대
03.27
단하하
@간사한 진림
😎일상(익명) 전체글
휴 시원하네
1
눈물 난다
친구랑 주류박람회 가기로 했는디..
15
흑흑 브로콜리..
8
채찍피티한테 별 얘기를 다하네 속마음까지
5
ㅋㅋㅋㅋ재밌다 이거
지금까지 극락에 몇명이나 갔을까?
1
카잔이 마비노기보다 개발비가 낮았다고?
1
오늘 첫끼 메뉴 골라주세요 '잡채밥 vs 우동'
5
경북산불 강원도까지 번질 가능성도 있다네
2
챗지피티 무쳤다
공부는 정말 힘들어요
10
마비노기 모바일 염색 이거 뭐냐
7
한화회장은 왜자꾸 언급되는거임?
9
폰 데이터 키고 인터넷 하면 dns 주소를 찾을 수 없다는데
흐음 언어 어렵네…
4
채찍피티 그림 그려주는거
현관문이 불교 용어인거 알았어?
1
식인종이 밥 투정할때 하는 말은?
7
세상에서 가장 야한 문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