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말라가는 감성을 위해
2
03.27
·
조회 447
오늘의 습작
통증
선뜻 찾아와 알게 되었고
알듯 해지니 사라져 버렸네.
문득 다시금 생각난다면
모르는 듯 그저 통증이었구나.
*맛있는 점심식사 하세요 : )
댓글
시뻘게진 공손강
03.27

😎일상(익명) 전체글
대기도 아닌데 주말 업무전화는 너무행
1
고찌 글라 고찌가
훠궈 먹으러 왔어
2
162에 54 어때?
6
내가 축의금으로 1억 내도 신랑 신부는 모르는거였다니
5
10년전 헬스랑 mz헬스랑 많이 다르다던데
4
모그룹 탈덕하고 굿즈 팔려고 내놨다
12
방금 라구소스파스타 시키고싶은거 참앗어
6
나가자마자 눈왔는데 집에 들어오자마자 눈 그지면?
1
운동 세트 사이에 폰하는 습관..
5
축의금 신랑신부 안보면 그냥 안내도 돼?
3
난 면도 20초면 하는데 뭐가 귀찮은지 몰루
1
제모하러 옴
4
요새 자고 일어나면
4
원래 남자들은 여친이 축소수술하면
11
눈ㅇㅣ와
3
개허탈하네
1
아침
170cm 120kg 달성
1
키 156 몸무게 56 달성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