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버스빌런
03.27
·
조회 345
https://chimhaha.net/life/683201
저 이후로도 만날 때 마다 날 계속 흘깃 보면서 욕하는 걸 보고만 있음
저 사람이 먼저 내리는데 며칠 전에는 내려서도 분에 차서 욕을 하더라고;
어제도 버스 타자마자 뒤쪽에서 잡음이 나길래 보니깐 그놈이 또 있는겨~
저놈 내릴때까지 그냥 옆에 서서 쳐다보니깐 아무말 안하더라..
이걸로 평소 욕하던게 나한테 했던게 맞다는 확신과
앞에선 아무말도 못하는 하남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음
댓글
매력적인 유장
03.27
정병이네
안피곤한 습진
03.27
미친놈이네
그릇이큰 근상
03.27
씹하남자네 정병인가 진짜 으으 기분 더럽겠다
😎일상(익명) 전체글
나 성격 양관식이랑 똑같은데 데리고 갈 침순이 구함
4
나도 폭싹 안봤음.
8
이소영 선생의 두 여자 보고 느낀점
가끔씩 외적으로 상대하기 짜증나는 부류가 있는데
5
남친이 백화점 침대 코너에서 침대어 누워서 딩굴거리면 창피해??
2
연락은 내가 먼저 끊긴 했는데
아 우리애기 수지플러팅하는 사진 찍음
1
폭싹 울었수다
8
폭싹 보니까 제주도가고싶어지는데
2
저녁 먹고
헐랭쓰
카이스트 복지
1
블로그 누가 봤는지 알수있음?
5
오늘 주펄영상 봐야겠당
1
폭싹 결말까지 짤 하나로 표현하면
2
노스포) 와.. 폭싹 속았수다 떡밥회수 진짜 흘린 먼지까지 다 주워 담네....
4
대기열 침착맨편 ㅈㄴ 웃기네
치지직 무도 4월에 식객이랑 죄와길 보여주네 ㅋㅋㅋㅋ
3
비염에 도움 되는거 뭐있음?
5
올리브영 갈까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