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버스빌런
03.27
·
조회 347
https://chimhaha.net/life/683201
저 이후로도 만날 때 마다 날 계속 흘깃 보면서 욕하는 걸 보고만 있음
저 사람이 먼저 내리는데 며칠 전에는 내려서도 분에 차서 욕을 하더라고;
어제도 버스 타자마자 뒤쪽에서 잡음이 나길래 보니깐 그놈이 또 있는겨~
저놈 내릴때까지 그냥 옆에 서서 쳐다보니깐 아무말 안하더라..
이걸로 평소 욕하던게 나한테 했던게 맞다는 확신과
앞에선 아무말도 못하는 하남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음
댓글
매력적인 유장
03.27
정병이네
안피곤한 습진
03.27
미친놈이네
그릇이큰 근상
03.27
씹하남자네 정병인가 진짜 으으 기분 더럽겠다
😎일상(익명) 전체글
시골사는데 아침에 산새소리가 좋다
3
오늘의 단어: 지피다
2
썸은 여러명이랑 해도 괜춘한거 아닌가..
9
챗지피티 질렀다..
1
지금 온수매트+선풍기쓰니까 개천국임
3
제기랄 잠이 안오네
1
여자는 화장이랑 쌩얼이랑 차이가 진짜 커?
9
새벽에 먹는 오짬
30대 후반 좋아한다는 침순인데
19
알바 출근 2일차..
3
결혼준비중 싸움
8
애인한테 쌩얼을 못 보여주겠다
2
유튜브정치충들 댓글 역겹네
5
네이버웹툰 쿠키 구매하고 만화 결제할때마다 메일오는데
1
유튜브 새삼 미친거
6
자니?
2
구아바 구아바 망고를 유혹하네
아놀드 공짜영입 맛있다 냠냠
3
잠들면 꿈에
4
여자친구랑 영통 15분만에 종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