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버스빌런
03.27
·
조회 258
https://chimhaha.net/life/683201
저 이후로도 만날 때 마다 날 계속 흘깃 보면서 욕하는 걸 보고만 있음
저 사람이 먼저 내리는데 며칠 전에는 내려서도 분에 차서 욕을 하더라고;
어제도 버스 타자마자 뒤쪽에서 잡음이 나길래 보니깐 그놈이 또 있는겨~
저놈 내릴때까지 그냥 옆에 서서 쳐다보니깐 아무말 안하더라..
이걸로 평소 욕하던게 나한테 했던게 맞다는 확신과
앞에선 아무말도 못하는 하남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음
댓글
매력적인 유장
03.27
정병이네
안피곤한 습진
03.27
미친놈이네
그릇이큰 근상
03.27
씹하남자네 정병인가 진짜 으으 기분 더럽겠다
😎일상(익명) 전체글
파타고니아 처럼.. 스노우피크도 뭔가 브랜드 이미지가 확고해?
2
칼퇴조이고
2
남사친한테 핸드크림 발라주라면 어느 정도 마음 있어야 가능?
9
애들아 미세먼지 다시 심해진다
2
와 치이카와겜 나옴
2
요새 남친이랑 매일 맞고로 내기한다
탕후루 먹고싶다
오늘 700만원 플렉스 함.
5
익게 규정 내에서 볼 수 있는 야한거 없음?
9
해물라면에 순두부 넣어서 먹었어
칼빔면 어때
2
내일만 견디면 주말이여
5
익게지박령 45%가 모솔임
6
나도 돈많이 벌고싶다
3
배는 쥰내 고픈데 뭐 먹자니 저녁 타임 애매해질 거 같고 안 먹자니 너무 허기지고 2시간 남짓 참기가 너무 힘들었던 나는 결국
흑당라떼 먹읆가 달고나라떼 먹을까
2
나 남잔데 학교에서 존잘남 봄
7
저녁 예정
국산오덕겜 하는사람있어?
2
나 너무 인생 망한거 같아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