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머니 전라북도 사시는데
03.27
·
조회 359
울 할머니 사는 바로 이웃 읍에도 산불 번젺다고해서 잠이 안오네 산속에 작은 마을 사셔서 넘 걱정돼
하 이 쥐꼬리만한 국토에 탈게 어디있다고… 벼룩의 간을 떼가네 ….
댓글
초조한 해니
03.27
아이고.... 혹시 모르니까 짐은 싸두셔야겠다
상여자인 진취
03.27
호엥
😎일상(익명) 전체글
와 20시간 잤오
4
[이것도 정치?] 이승환 옹 오늘 집회 때 또 공연하러 나온데
3
아침식사 대신 프로틴바 먹고 다시 취침
1
삼춘들 폭싹 12화까지 봔?
7
통근버스 안에서 토할뻔했다
욱동이 헤어로 해주세요
3
지포스 나우 생각보다 괜찮네
7
퇴근길 버스빌런
3
회사 일찍 왔어
5
목하 목하
1
풔킹모닝
1
내 손가락 왜 이러지
5
gpt잘그린다
(*혐주의*)롤에서 어제 만난사람, 님들도 주의하세요
7
어제 저녁은 단백질 쉐이크 하나만 먹었는데
굿나잇 ✨️
1
참나
굳세고 건강한 아침
미국살이
비 온다고 들었는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