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머니 전라북도 사시는데
03.27
·
조회 361
울 할머니 사는 바로 이웃 읍에도 산불 번젺다고해서 잠이 안오네 산속에 작은 마을 사셔서 넘 걱정돼
하 이 쥐꼬리만한 국토에 탈게 어디있다고… 벼룩의 간을 떼가네 ….
댓글
초조한 해니
03.27
아이고.... 혹시 모르니까 짐은 싸두셔야겠다
상여자인 진취
03.27
호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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