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도 탄내 왔어
03.26
·
조회 440
울산 중간쯤인데 여기까지 날아오네ㄷㄷ
댓글
건강한 마원지
03.26
나도 북군데 지금
마스크 쓰고 다님
피곤한 저준
03.26
머리 어지럽지 않냐 허으 진짜 이게 뭔난리냐
건강한 마원지
03.26
어지러움
낮에 러닝할 때는 괜찮았는디
밤에 갑자기 몰려옴
@피곤한 저준
피곤한 저준
03.26
다들 이게 뭔 고생이냐 진짜
@건강한 마원지
졸렬한 망아장
03.26
내 모교 울산에있는데 걱정돼네
피곤한 저준
03.26
불에 타지는 않을거여
변덕스러운 대래동주
03.26
울주군 진짜 지금 폐가 너무 아파........
피곤한 저준
03.26
울주군은 더 심하겠다....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우짜냐 진짜 폐는 시간지나면 괜찮아 지려나..
피곤한 저준
03.26
홀리......
활기찬 당자
03.26
헐 진짜 엄청나게 번졌나보네... 요즘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 많이 불어서 진화가 어렵나 봄
시뻘게진 오의
03.26
내일부터 비온다니까 불좀 꺼지길 바라자
😎일상(익명) 전체글
아 알뜰배달 잘못걸렸네
1
오늘 점심에 피자 시켜먹었는데요
미친 십년뒤 토오루 개이쁘다 하
17
아니 철수햄 임신함?
10
유미는 진짜 왜 그러고 살까
도대체 한화의 방향성은
주펄 움짤 재밌는거 알려조
8
분명 포근한 봄날씨였잖아
1
직장선배에게 죄송해서 커피 사드리고싶은데
6
반팔에 트윌재킷입고 바닷가왔거든
참 사람들의 소비 습관을 보면 안타까운게
3
셀프요아정
승부 보고 왔다!
1
불합격 충격 어떻게 극복했어?
12
쫌 지친다
1
날 가볍게 여기고 잔뜩 괴롭히고 버림당하는
아니~ 지하철 치킨은 너무하자나
2
침수니
준비됐다! 준비됐다!
침순아 올해가 무슨해인지 알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