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도 탄내 왔어
03.26
·
조회 375
울산 중간쯤인데 여기까지 날아오네ㄷㄷ
댓글
건강한 마원지
03.26
나도 북군데 지금
마스크 쓰고 다님
피곤한 저준
03.26
머리 어지럽지 않냐 허으 진짜 이게 뭔난리냐
건강한 마원지
03.26
어지러움
낮에 러닝할 때는 괜찮았는디
밤에 갑자기 몰려옴
@피곤한 저준
피곤한 저준
03.26
다들 이게 뭔 고생이냐 진짜
@건강한 마원지
하여자인 하옹
03.26
지금 대구인데 대구에도 탄냄새가 엄청나
안동이랑 가까워서 그런가 엄청 진해 미사 가기전까지는
안났는데 미사보고 나서 개인적인 기도 바치고 9시 정각에
나오니까 엄청진해
피곤한 저준
03.26
산불 진짜 무섭다ㄷㄷ
졸렬한 망아장
03.26
내 모교 울산에있는데 걱정돼네
피곤한 저준
03.26
불에 타지는 않을거여
변덕스러운 대래동주
03.26
울주군 진짜 지금 폐가 너무 아파........
피곤한 저준
03.26
울주군은 더 심하겠다....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우짜냐 진짜 폐는 시간지나면 괜찮아 지려나..
하여자인 하옹
03.26
폐는 한번 손상되면 회복하기 어렵다는데...
@피곤한 저준
피곤한 저준
03.26
홀리......
@하여자인 하옹
활기찬 당자
03.26
헐 진짜 엄청나게 번졌나보네... 요즘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 많이 불어서 진화가 어렵나 봄
시뻘게진 오의
03.26
내일부터 비온다니까 불좀 꺼지길 바라자
😎일상(익명) 전체글
시골 출신인데 어르신들 쓰레기 엄청 태움
9
러닝 하기 딱 좋네
3
쿠팡이츠로 배달 좀 시켜보고싶다 진짜
1
중고 거래에 명작 명작 드립하는 애들
2
5분만 더 쉬다 공부해야지
2
아이유가 1인 2역 하는거임?
8
이승윤 인터뷰 몇 개 보고 사람이 멋있길래
2
지독한 뼈있는치킨파였는데 요즘 순살이 땡긴다
15
산불난 것도 모르는 사람이랑 무슨 대화를 해야하냐
17
오늘의 단어: 살수
5
영화 무대인사 볼만해?
7
일은하고있는데
1
메말라가는 감성을 위해
1
성묘하다 왜 불나는겨?
9
손예진 한지민의 후계자가 누군지 알아?
9
정해진길들
8
제가 편돌이라 큰 돈은 없구요
7
맨날 광화문 앞을 지나 출근하는 내 인생도 짠하다
일하다가 졸았는데 코골았대
똑 닮은 딸 개재밌네 무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