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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힘들고 외로운 하루였는데 익게가 있어서 다행이야
03.26
·
조회 278
뭔가 존재 자체가 위안임
댓글
피곤한 우전
03.26
우직한 장위
03.26
카더가든 홈스윗홈 불러주고 싶다 나 노래 개잘하거든
졸렬한 진량
03.26
내가 부르고 싶다 코노 끌리네
우직한 장위
03.26
점수 배틀 ㄱㄱ?
@졸렬한 진량
졸렬한 진량
03.26
내 음역대랑 안맞아 튈게
@우직한 장위
우직한 장위
03.26
한끗으로 장땡을 이긴 기분이군.. 후후
@졸렬한 진량
😎일상(익명) 전체글
샐러드에 쓰려고 키위드레싱 처음 사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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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형의 봤군이 이렇게 잘될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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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골목에 어르신들 안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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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차내고 집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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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엔 개똥글이나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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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방장은 제주도 안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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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나오면 보통 노래방에 며칠 있다가 떠?
그럼 그렇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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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구경할라 했는데 광주에 마땅한곳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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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일본이 라면관련 미식문화가 발전하기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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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시밝이네
이런 영화가 있는지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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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려고 옷입었는데 어디갈지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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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야 나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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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점심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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