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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누가 해줬으면
03.26
·
조회 274
네네네네
댓글
졸렬한 왕충
03.26
평먹돈쥐 ㄷㄷ
초조한 장진
03.26
저 말대로 가만히 있었는데 뒤지더라 결국
활기찬 배현
03.26
시러 나 까불이라서 관종이라 못참아
😎일상(익명) 전체글
칼빔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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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만 견디면 주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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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지박령 45%가 모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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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돈많이 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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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쥰내 고픈데 뭐 먹자니 저녁 타임 애매해질 거 같고 안 먹자니 너무 허기지고 2시간 남짓 참기가 너무 힘들었던 나는 결국
흑당라떼 먹읆가 달고나라떼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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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남잔데 학교에서 존잘남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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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예정
국산오덕겜 하는사람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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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무 인생 망한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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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겔 운동이 좋긴 좋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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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이제 비온다
비온다
파바 딸기케잌 비싸다
잔뇨감 있어서 케겔운동 조지니까 싹 나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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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에 문어가 없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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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시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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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난다
친구랑 주류박람회 가기로 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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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브로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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