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예전에 상담원분 찐텐을 나오게 한 적이 있따..
1
03.26
·
조회 499
교환건으로 전화 상담을 했었는데 여자분이셨고 앳된 목소리에 딱 들어도 감기걸린 코맹맹이 목소리였음
그럼에도 엄청 친절히 상담해주시길래 나도 잘 마무리하고 마지막에
“그.. 감기 조심하시고 얼른 나으세요 감사합니다~” 했더니
그 전에 상담할때도 충분히 친절한 톤이었는데 한층 더 올라간 톤과 찐행복한 목소리로 감사하다고 좋은하루 보내시라고 하더라,,
사실 오지랖 같아서 말 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었음!
댓글
효자 반은
03.26
상담원분들 디게 사소한 감사인사 같은 거도 엄청 좋아해주시더라.
하여자인 최림
03.26
굿굿
가망이없는 하후충
03.26
믓지다 범성.
피곤한 안명
03.26
상여자인 제갈규
03.26
나도 그냥 감사 인사 하니까 톤 높아지시더라...
😎일상(익명) 전체글
내 점심 어때
1
1
파파존스 고민하기를 어언 반년
2
2
맛피자 먹어본 사람 있어?
2
2
승부 재밌어?
2
2
뿌온카 너무 치명적인 단점
4
4
쿠우쿠우 골드 가보신분?
12
12
오늘의 단어: 용담
6
6
내 점심~~~~~~
9
9
마파두부 먹고싶다
5
5
웅이는..................
1
1
얘들아 벚꽃 피기 시작했어!!
4
4
민주주의가 위태롭고 민주주의를 지키자고..?
11
11
오늘 세차 한다vs안한다
13
13
8번출구 영화도 나오네?
4
4
나도 수지가 아니라 통천 누나인줄 ㅋㅋㅋ
몇년전에 나왔던 아동용 애니 대사
1
1
난 진짜 감성파고낭만파인데
26
26
넷플릭스 발리에서 생긴일 뭔데ㅋㅋㅋ
9
9
뭔 ㅅㅂ 도깨비 방망이여?
10
10
오늘 하체했는데 체력 남았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