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상담원분 찐텐을 나오게 한 적이 있따..
1
03.26
·
조회 471
교환건으로 전화 상담을 했었는데 여자분이셨고 앳된 목소리에 딱 들어도 감기걸린 코맹맹이 목소리였음
그럼에도 엄청 친절히 상담해주시길래 나도 잘 마무리하고 마지막에
“그.. 감기 조심하시고 얼른 나으세요 감사합니다~” 했더니
그 전에 상담할때도 충분히 친절한 톤이었는데 한층 더 올라간 톤과 찐행복한 목소리로 감사하다고 좋은하루 보내시라고 하더라,,
사실 오지랖 같아서 말 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었음!
댓글
효자 반은
03.26
상담원분들 디게 사소한 감사인사 같은 거도 엄청 좋아해주시더라.
하여자인 최림
03.26
굿굿
가망이없는 하후충
03.26
믓지다 범성.
피곤한 안명
03.26

상여자인 제갈규
03.26
나도 그냥 감사 인사 하니까 톤 높아지시더라...
😎일상(익명) 전체글
배가 빵빵한데 왜 꼬르륽 소리가 나느거야
3
다들 안뇽 안뇽
1
퇴근하고 싶어
1
난 병원 입원 하면 영양 상태 안좋다고 해서
2
중국산 고추가루 vs 중국산 배추
14
내일 강제로 집에 있어야해
1
어쩌다 응급실 와서 입원했는디 진짜 느므 배고프다
14
고춧가루 중국산은 좀 글치?
11
후
뭐야 환율 왜 다시 도루묵 됨??
4
요즘 햄부기 투어 다니는 중
17
내일 아침골라주실분!
4
지금 먹어 말아?
15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가 포검 톰 행크스임?
2
요 나는 키드밀리
1
서위치2 가격 왤케 안 서윗함!?
10
지브리 프사 많다고 호들갑 떨길래
5
말랐는데 배만 나올 수 있어?
4
나만 아는 좋은 노래 알려줌
2
수능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