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예전에 상담원분 찐텐을 나오게 한 적이 있따..
1
03.26
·
조회 441
교환건으로 전화 상담을 했었는데 여자분이셨고 앳된 목소리에 딱 들어도 감기걸린 코맹맹이 목소리였음
그럼에도 엄청 친절히 상담해주시길래 나도 잘 마무리하고 마지막에
“그.. 감기 조심하시고 얼른 나으세요 감사합니다~” 했더니
그 전에 상담할때도 충분히 친절한 톤이었는데 한층 더 올라간 톤과 찐행복한 목소리로 감사하다고 좋은하루 보내시라고 하더라,,
사실 오지랖 같아서 말 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었음!
댓글
효자 반은
03.26
상담원분들 디게 사소한 감사인사 같은 거도 엄청 좋아해주시더라.
하여자인 최림
03.26
굿굿
가망이없는 하후충
03.26
믓지다 범성.
피곤한 안명
03.26
상여자인 제갈규
03.26
나도 그냥 감사 인사 하니까 톤 높아지시더라...
😎일상(익명) 전체글
집이 부잔데 장학금 왜 받는거지
14
14
내가 개충격인거 알려줄까?
3
3
지하철 출근길 앉아서 가기 vs 퇴근길 앉아서 가기
7
7
인스타 잘알 횐님들
3
3
나 유튜브 계정이 이상한가 쇼츠에 댓글 달릴 창이 없어
J250326
1
1
와짜뵤 환급금 들어왔다
5
5
남자가 야스를 못해본건 참 큰일인거같아
15
15
승부 영화 본사람들 ?유아인 연기 미쳤네.
8
8
자체휴강 때릴게
4
4
나이가 비슷해도 사회생활 경험 많으면 사회생활 더 잘할 수밖에 없나?
6
6
수액 맞아본 사람 있어?
5
5
폭삭 속았수다가
2
2
닭가슴살 허브 뺄거 추천부탁합니다
5
5
오 약한영웅1 넷플 풀리고 글로벌 순위 좋네
모니터는 27인치가 진리인거 같음
3
3
고데기로 컬감 주려고했는데
2
2
건국우유에서 만든 두유 먹어봄?
5
5
아침
15
15
와 20시간 잤오
4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