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상담원분 찐텐을 나오게 한 적이 있따..
1
03.26
·
조회 358
교환건으로 전화 상담을 했었는데 여자분이셨고 앳된 목소리에 딱 들어도 감기걸린 코맹맹이 목소리였음
그럼에도 엄청 친절히 상담해주시길래 나도 잘 마무리하고 마지막에
“그.. 감기 조심하시고 얼른 나으세요 감사합니다~” 했더니
그 전에 상담할때도 충분히 친절한 톤이었는데 한층 더 올라간 톤과 찐행복한 목소리로 감사하다고 좋은하루 보내시라고 하더라,,
사실 오지랖 같아서 말 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었음!
댓글
효자 반은
03.26
상담원분들 디게 사소한 감사인사 같은 거도 엄청 좋아해주시더라.
하여자인 최림
03.26
굿굿
가망이없는 하후충
03.26
믓지다 범성.
피곤한 안명
03.26

상여자인 제갈규
03.26
나도 그냥 감사 인사 하니까 톤 높아지시더라...
😎일상(익명) 전체글
보통 마라탕 먹을때
3
헬스장 기구 딱 하나만 쓴다면
5
요즘 혁필에 꽂힘
1
와 아이유 16화동안 70회 울었네
4
방토 750g에 5900원이면 ㄱㅊ은거맞겟죠?
2
2.5kg 만다린 2만원 품목을 샀거든
아저씨들 외우세요 ㅡ 보넥도, 제베원, 투바투, 라이즈
10
아 강남스타일 나올때 강남 땅 샀어야 했는데ㅋㅋㅋ
4
내가 보기에 진짜 이것도 몰라? 하는 연예인은
4
20대중에 이거 전부 안먹어본 사람 있을까
18
내 피티쌤은 침착맨을 모르시더라
6
연락 없어도 썸이라고 할수있음?
10
한달 데이트 비용
회사에서 여자들끼리 대화할 때 남친이야기 자주 해?
4
나 침투부에 뉴진스 나올때만 해도
26
이쁜 아이돌들
7
플로우 후기 (노스포)
엘리베이터 거울 vs 화장실 거울
2
우락부락한 팔 갖고싶다
6
누가 뮤쭈 마스크 버렸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