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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익명)

2

일상

배부른 손향

03.26

·

조회 371

"그래서, 왕 놀음에 참가할 작정이야? 나가를 데리고? 사람들은 형이 노환으로 분별을 잃었다고 생각할지도 몰라."

"사람들의 말에 신경 써 본 적은 없어. 그리고 케이건 드라카가 지명한 여인은 분명히 우리의 왕이야."

"아무래도 형은 800 년 쯤 시기를 잘못 타고 태어난 것 같단 말이야. 그 나가는, 글쎄. 아마 왕이긴 할 거야."

댓글

명예로운 한윤

03.26

피를 마시는 새?

배부른 손향 글쓴이

03.26

땡

명예로운 한윤

03.26

눈물을 마시는 새?

😎일상(익명) 전체글

짝사랑 너무 가슴아프다

충직한 방림

참깨라면 고트

졸렬한 손패

서울에 노킥보드존 생기네

온화한 창기

평균적으로 여자 10명씩은 만나나보다

이시간에 커피(샷2개)먹고 12시에 잘수있다 없다

가난한 사마지

조증의 신호

호에엥놀라는 제갈경

조각 케잌 먹을 때 비닐 벗기고 먹어? 그냥 먹어?

상남자인 유집

어제 운동해서 그런가 오늘 식욕 미쳤다

분노한 우보

좋아하는 사람이 위로해주길래 안힘든데 힘든 척 했다

하남자인 목순

20명이상 만나고 이런거 다 구라임

뇌절하는 두미

완전 남한테는 그냥 편하게 잘 대하는데

온화한 한숭

제미니2.5 성능 미쳤네

가망이없는 왕위

형이 말해준다 여자는 7명정도 만나면 충분해

가식적인 등양

으쩌다 고작 죽빵도 못참고

배고픈 하증

고터 지하 1층에 스위트 파크 생긴거 봄?

가망이없는 위자

유투부 댓글창 왜이람

가망이없는 유민

아이폰 사진에 인물추천 사진 있잖아

상남자인 안명

발 부엇는데 어디병원가야되지

변덕스러운 화흠

익게는 다 알페메일이였군..

하여자인 모용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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