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내가 아는 척 하지 말랬지?
03.26
·
조회 386
의학의 발전으로 이제 신경치료 ㅈ도 하나도 안 아프구만
최근에 받은 사람들 있는지 물어봤더니
아프다고 아프다고 아는척들은..
댓글
온화한 계옹
03.26
으아악 아퍼!
가식적인 노손
03.26
치과 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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