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출신이라 더 마음이 무겁네요
03.26
·
조회 383
저는 타지에 있지만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부모님, 친척분들이 안동, 영덕에 많이 계셔서 어제 전화로 괜찮은지 계속 확인했어요.
다행히 시내는 괜찮다고 하는데 일직, 길안 같은 면 지역은 더 피해가 큰것같네요.
어서 비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호들갑떠는 손침
03.26
내일 비가 온다니 조금 만 더 힘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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