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추억이 새록새록
03.26
·
조회 336
작은 길드였고 취향이 다 달랐는지
스킬 겹치게 올리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음
그래서 직업이 없는 게임인데도 길드원끼리 얘기하다보면 역할군 나뉜 판타지 같아서 재밌었는데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난 관식씨 생각에 눈물이 자꼬만 난다
2
폭싹 다 봤네요 (스포)
1
요즘 빽햄이 유행이길래
3
폭싹 다 보고 왔다 (약스포)
2
침착맨의 둥지 숲이랑 치지직에도 상영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
5
트롯트가 장르적 난이도가 낮은가봥
주펄 레데리하는거보고 나도 하는디
11
아 저녁 때 막 졸았더니
폭싹 정주행 이제 시작한다
5
내일 오랜만에
1
여자는 더럽게 밝히는데
1
하트페어링 예고 🥲
1
체스트프레스 질문
3
급식대가님 삼김 사왔는데....
14
튀르키예 시위 근황
4
폭싹 결말 나왔나바?
우와 이렇게 조용할 수가 있나
10
아무리 신나는거 들어도 무기력하고 자신감없으니 무색해지네
1
이제부터 내 롤모델은 관식이다
곽튜브 먹는 모습 보면 좀 짠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