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뺀질거리고 까부는데 선생들이 좋아하는 애들 있잖아
03.26
·
조회 394
나는 되게 조용하고 존재감이 크지 않은 학생이었는데
같은 잘못을 해도
어떤 선생들은 나를 더 조지더라
아니면 피해의식인가
오히려 일진들이 선생들이랑 친한경우도 많아서
좀 혼란스러웠음
아예 범생이거나 아예 막나가면
선생들이 잘해준거 같음
댓글
활기찬 주평
03.26
큰 잘못이 아니었다면 걔네가 사교성 더 좋았나보지
호들갑떠는 대운
03.26
학교다니면서 딱 이렇게 말하는 애들이랑 대화해보면
애초에 같은 잘못이 아니었거나 똑같이 혼났는데 본인이 더 크게 혼났다고 생각하는게 대부분이더라
그리고 하나같이 얘기 끝에 나는 찐따고 쟤는 잘나가니까 선생들이 편애하는거 아니냐 이랬었음
😎일상(익명) 전체글
불구리 vs 불닭(짜파)게티
4
세븐틴도 10억기부했네
3
퇴근30분 남았어
쌀밥 퍼먹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들면 탄수화물 중독인가?
6
여름에 에어컨 방어용 겉옷 뭐 입어?
6
아 빨리 집가고 싶다
오늘불끄는거 옆에서 봤는데
5
침하하 픽은 카리나, 설윤이 많구나
8
주불 진화 기사 떴다
1
빛은 멈추지 않는다
2
저메추 부탁
3
매일 한편씩 보던 소설이 오늘 무료래
여기는 코엑스 메가박스 승부 보러 왔다
2
아짓도 금요일이라니ㄷㄷㄷ
마트 다 돌며 위스키 데킬라 모히또 막걸리 시음함
3
나도 이제 아일릿 팬이다
3
알뜰폰 유심 푠의점에서 사다 끼웠는데
6
출소했다
5
미친 건물3층에 비둘기 들어왔어
인조이 얼엑 받아서 하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