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뺀질거리고 까부는데 선생들이 좋아하는 애들 있잖아
03.26
·
조회 386
나는 되게 조용하고 존재감이 크지 않은 학생이었는데
같은 잘못을 해도
어떤 선생들은 나를 더 조지더라
아니면 피해의식인가
오히려 일진들이 선생들이랑 친한경우도 많아서
좀 혼란스러웠음
아예 범생이거나 아예 막나가면
선생들이 잘해준거 같음
댓글
활기찬 주평
03.26
큰 잘못이 아니었다면 걔네가 사교성 더 좋았나보지
호들갑떠는 대운
03.26
학교다니면서 딱 이렇게 말하는 애들이랑 대화해보면
애초에 같은 잘못이 아니었거나 똑같이 혼났는데 본인이 더 크게 혼났다고 생각하는게 대부분이더라
그리고 하나같이 얘기 끝에 나는 찐따고 쟤는 잘나가니까 선생들이 편애하는거 아니냐 이랬었음
😎일상(익명) 전체글
왜 직장생활이 스트레스인가 생각했는데
2
누가 지하철에서 버튜버봐
10
아놔 진짜 미치겠네
5
구로디지털단지역 별밤에서
2
요새 인기있는 남자 동물상
6
익게 성비가 어떻게 돼?
15
아싸의 삶은 비참한거 같아
2
피클을 만들다
3
처음으로 알바를 해봤습니다.
8
아 풋샴푸인줄 알고 샀는데 풋필링스프레이..
4
미세먼지 낮아서 창문열고 대청소했어
8
불구리 vs 불닭(짜파)게티
4
세븐틴도 10억기부했네
3
퇴근30분 남았어
쌀밥 퍼먹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들면 탄수화물 중독인가?
6
여름에 에어컨 방어용 겉옷 뭐 입어?
6
아 빨리 집가고 싶다
오늘불끄는거 옆에서 봤는데
5
침하하 픽은 카리나, 설윤이 많구나
8
주불 진화 기사 떴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