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침착맨 방송 나가는 게 내 꿈임
14
03.26
·
조회 451
착맨님 나 올해로 25살 되는 침순입니다. 12살때부터 지금까지 배우를 꿈꾸며 준비중이죠. 제가 남들에 비해 많이 느린 사람이라 돌고 돌아 얼마전에 겨우 첫 촬영을 했답니다. 단역으로요.
제 꿈은요 착맨님 방송에 당당히 배우로 나가는 겁니다. 쉴때, 힘들때, 놀때 모두 착맨님 방송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제가 성공할때까지 더 오래 방송해줘요.
이 글이 나중엔 꼭 흑역사가 됐음 좋겠네요. 침착맨 방송에 나가 이 글을 돌아보면서요.
댓글
하남자인 설례
03.26
침투부에서 봅시다
졸렬한 왕원희
03.26
익게에서도 인물이 나겠어!

분노한 양부
03.26
일단 성지순례! 꼭 성공하세요.

충직한 소월
03.26

배부른 손분
03.26
성지순례 옴 ㅎㅎ
😎일상(익명) 전체글
원희야 나도 고마워
1
내 점심 어때
1
파파존스 고민하기를 어언 반년
2
맛피자 먹어본 사람 있어?
2
승부 재밌어?
2
뿌온카 너무 치명적인 단점
4
쿠우쿠우 골드 가보신분?
12
오늘의 단어: 용담
6
내 점심~~~~~~
9
마파두부 먹고싶다
5
웅이는..................
1
얘들아 벚꽃 피기 시작했어!!
4
민주주의가 위태롭고 민주주의를 지키자고..?
11
오늘 세차 한다vs안한다
13
8번출구 영화도 나오네?
4
나도 수지가 아니라 통천 누나인줄 ㅋㅋㅋ
몇년전에 나왔던 아동용 애니 대사
1
난 진짜 감성파고낭만파인데
26
넷플릭스 발리에서 생긴일 뭔데ㅋㅋㅋ
9
뭔 ㅅㅂ 도깨비 방망이여?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