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사실 침착맨 방송 나가는 게 내 꿈임
14
03.26
·
조회 450
착맨님 나 올해로 25살 되는 침순입니다. 12살때부터 지금까지 배우를 꿈꾸며 준비중이죠. 제가 남들에 비해 많이 느린 사람이라 돌고 돌아 얼마전에 겨우 첫 촬영을 했답니다. 단역으로요.
제 꿈은요 착맨님 방송에 당당히 배우로 나가는 겁니다. 쉴때, 힘들때, 놀때 모두 착맨님 방송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제가 성공할때까지 더 오래 방송해줘요.
이 글이 나중엔 꼭 흑역사가 됐음 좋겠네요. 침착맨 방송에 나가 이 글을 돌아보면서요.
댓글
하남자인 설례
03.26
침투부에서 봅시다
졸렬한 왕원희
03.26
익게에서도 인물이 나겠어!
분노한 양부
03.26
일단 성지순례! 꼭 성공하세요.
충직한 소월
03.26
배부른 손분
03.26
성지순례 옴 ㅎㅎ
😎일상(익명) 전체글
샐러드에 쓰려고 키위드레싱 처음 사봤는데
2
2
단군형의 봤군이 이렇게 잘될 줄은 몰랐다
4
4
오늘은 골목에 어르신들 안계시네
5
5
반차내고 집간다
10
10
익게엔 개똥글이나 싸
1
1
바보
방장은 제주도 안 오나?
2
2
신곡 나오면 보통 노래방에 며칠 있다가 떠?
그럼 그렇지 ㅋㅋ
2
2
이유없는 사랑이 있을수가 있나
1
1
쇼핑몰 구경할라 했는데 광주에 마땅한곳이 없네
3
3
확실히 일본이 라면관련 미식문화가 발전하기는한듯
2
2
오늘 진짜 시밝이네
이런 영화가 있는지도 몰랐네
3
3
나갈려고 옷입었는데 어디갈지 고민된다
4
4
원희야 나도 고마워
1
1
내 점심 어때
1
1
파파존스 고민하기를 어언 반년
2
2
맛피자 먹어본 사람 있어?
2
2
승부 재밌어?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