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침착맨 방송 나가는 게 내 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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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
조회 430
착맨님 나 올해로 25살 되는 침순입니다. 12살때부터 지금까지 배우를 꿈꾸며 준비중이죠. 제가 남들에 비해 많이 느린 사람이라 돌고 돌아 얼마전에 겨우 첫 촬영을 했답니다. 단역으로요.
제 꿈은요 착맨님 방송에 당당히 배우로 나가는 겁니다. 쉴때, 힘들때, 놀때 모두 착맨님 방송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제가 성공할때까지 더 오래 방송해줘요.
이 글이 나중엔 꼭 흑역사가 됐음 좋겠네요. 침착맨 방송에 나가 이 글을 돌아보면서요.
댓글
하남자인 설례
03.26
침투부에서 봅시다
졸렬한 왕원희
03.26
익게에서도 인물이 나겠어!

분노한 양부
03.26
일단 성지순례! 꼭 성공하세요.

충직한 소월
03.26

배부른 손분
03.26
성지순례 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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