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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들 TV에서 홍보하는 게 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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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
조회 475
무도에서 박명수가 홈쇼핑 나가서 흑채 팔던 거로 놀린거나
라스에서 최현석이 본인 레스토랑 자랑하는 건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예능적으로 풀어내는 거 같아 상관없음
그런데 TV 나와 과할 정도로 본인 사업 홍보하는 방송인들은 꼴뵈기 싫음
유튜브에 사당귀 클립 나온 거 보는데
햄버거집 오픈한지 4개월된 한민관이 잘나가는 사장님이라고 나와서 햄버거 장사 컨설팅 하고 앉아있음
어이가 없어서 회사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점포 늘리려고 점주 모집 중
이런 거 보면 불쾌감 max임
댓글
평화로운 주황후
03.26
나도 완전 공감
매력적인 하의
03.26
예능 나왔으면 웃길 생각 먼저 해야지
본인 사업 굴릴 생각만 해
배부른 후문
03.26
이장우도 좀
줄건주는 왕덕미
03.26
나만 그런 게 아녔네....
매력적인 하의
03.26
이장우는 사업을 급하게 벌린 감이 있지
줄건주는 왕덕미
03.26
한민관이 언제 또 버거집...? 하나도 몰랐네
레이싱 선수라면 모를카
매력적인 하의
03.26
얼탱
변덕스러운 감녕
03.26
요새 예능은 예능이 아님.
관통한 장억
03.26
백종원 선생한테 배웠나봐. 그런식으로 해서 잘 나간 케이스가 있잖아.
부끄러운 이의
03.26
헐 근데 저기 장사 잘되긴 함 한민관이 사장인 거 처음 알았네
평화로운 찬습
03.26
요즘 예능은 대부분이 홍보방송인 것 같던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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