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인기!
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시골에서 일할 때 본 불

온화한 순곤
03.25
·
조회 484

이 정도로 타는 걸로도 식겁했는데, 진짜 화마는 무섭다는 걸 느낌

사진은 119 신고 후 출근 지각 증빙용으로 찍음

댓글
호에엥놀라는 유종
03.25
나 유딩때 우리집 뒷쪽집에 불났는데
빨갛고 까만 불이랑 연기가 솟아오르더라
그러면서 뭐 펑펑 터지고 동네 할머니가 신고하라고 해서
어떤 분이 신고하셨는데 진화는 했지만 다 타버림
온화한 순곤 글쓴이
03.25
그래도 그거 크게 안 번진 게 다행이네
호에엥놀라는 유종
03.25
그러게 지금 생각해보면 가스 터지고 그런 거 같은데
@온화한 순곤
온화한 순곤 글쓴이
03.26
어휴 그거 무섭지
@호에엥놀라는 유종
가난한 유엽
03.25
나는 화성시 살았을 때 새벽에 안 자고 깨어있었는데 갑자기 밖이 소란스러운거야 무슨 일이지 하고 나가봤는데 바로 눈 앞, 우리집 앞에서 불이 활활 타오르고 검정색 연기가 깜깜한 새벽인데도 진하게 보였던 거. . 그 당시 좀 트라우마 생겼었는데 지금은 다행히 나아졌음
온화한 순곤 글쓴이
03.25
화마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야.... 실제로 보니까 괜히 무서운 게 아니더라
간사한 반준
03.25
불이 사진에 잘 안담기던데 이정도면 진짜 으마으마했겠다
온화한 순곤 글쓴이
03.25
저기 밑에 있는 잿더미도 처음 볼 땐 불에 타고 있었음
졸렬한 위탄
03.25
무서워..
온화한 순곤 글쓴이
03.26
보는 나도 무서웠엉

😎일상(익명) 전체글

요알못의 파스타 질문 4
일상
그릇이작은 길무
·
조회수 384
·
03.26
글쓰는 거 뭐라고 되게 힘드네 4
일상
피곤한 두미
·
조회수 410
·
03.26
여자한테 몸무게 물어보는것과 남자한테 키 물어보는건 동급이다 6  
일상
배부른 진단
·
조회수 470
·
03.26
세돌이형이 갑자기 여기서?
일상
변덕스러운 손건
·
조회수 428
·
03.26
역 노숙자 조패고싶다
일상
가난한 조병
·
조회수 380
·
03.26
롤체 되게 금방 질리네. 2
일상
부유한 이휴
·
조회수 373
·
03.26
20~30데니아 정도의 얇은 스타킹 뭐라고 불러? 5
일상
평화로운 원윤
·
조회수 438
·
03.26
브라질 축구 발렸네 아르헨티나 한테
일상
상여자인 해니
·
조회수 396
·
03.26
Kt 허경민 나왔다
일상
행복한 진준
·
조회수 362
·
03.26
유느 산불피해 기부했네 8
일상
가망이없는 유염
·
조회수 454
·
03.26
배달의 민족 vs 쿠팡이츠 6
일상
예의없는 소과
·
조회수 409
·
03.26
점심으로 두찜시켰당 1
일상
우직한 양제
·
조회수 397
·
03.26
더이상 64gb 아이폰을 쓸 수 없게 되었다
일상
건강한 사웅
·
조회수 349
·
03.26
나 요새 카톡보다 인스타만 본다 mz스러워? 3
일상
초조한 미당
·
조회수 415
·
03.26
님들에게 시간 무제한 아공간이 생기면 뭐할래? 12
일상
부상당한 조홍
·
조회수 427
·
03.26
비가 많이왓름좋겟다
일상
소심한 공손기
·
조회수 376
·
03.26
만약에 결혼했는데 다른사람이 더 좋아지면 어떻게 해야해? 10
일상
줄건주는 왕당
·
조회수 487
·
03.26
DM할때 음성으로 자꾸 보내는 사람 있어? 2
일상
간사한 경포
·
조회수 381
·
03.26
이래서 사람이 기다릴 줄 알아야 돼
일상
줄건주는 사마부
·
조회수 347
·
03.26
탈덕해서 굿즈 다 내놓았는데 9
일상
졸린 오습
·
조회수 484
·
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