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창피함을 모르는 인간 빵 사러 나옴
03.25
·
조회 382
나 대신 창피해라 공감성 수치심 느끼도록
다들 퇴근룩인데
나는 잠옷 쓰레빠


댓글
변덕스러운 비의
03.25
발냄시
초조한 손술
03.25
노노 발냄시 없음
변덕스러운 비의
03.25
양말 신고 다녀~~~
@초조한 손술

초조한 손술
03.25
알았다..
@변덕스러운 비의
졸린 남화노선
03.25
이정도로 부끄러움을 느끼라니 무슨 말이야
초조한 손술
03.25
사실 해진 줄 알고 나갔는데 생각보다 밝아서 좀 놀랬다
띠요옹당황한 양백
03.25
저바지 중국에서 개많이보이던데
초조한 손술
03.25
티+바지 해서 만원임
졸렬한 양앙
03.25
옷 안입은것도 아니고 뭐 어때~~
난 친구네 집이 이태원인데
갸내집에서 자다가 새벽1시에 저 차림으로 그 꾸민 사람 많은 이태원을 맥도널드 가려고 돌아다닌적 있음ㅋㅋㅋ
초조한 손술
03.25
대단하구만 ㅋㅋㅋ
근데 새벽이면 할만하긴 해 ㅋㅋ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아 풋샴푸인줄 알고 샀는데 풋필링스프레이..
4
미세먼지 낮아서 창문열고 대청소했어
8
불구리 vs 불닭(짜파)게티
4
세븐틴도 10억기부했네
3
퇴근30분 남았어
쌀밥 퍼먹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들면 탄수화물 중독인가?
6
여름에 에어컨 방어용 겉옷 뭐 입어?
6
아 빨리 집가고 싶다
오늘불끄는거 옆에서 봤는데
5
침하하 픽은 카리나, 설윤이 많구나
8
주불 진화 기사 떴다
1
빛은 멈추지 않는다
2
저메추 부탁
3
매일 한편씩 보던 소설이 오늘 무료래
여기는 코엑스 메가박스 승부 보러 왔다
2
아짓도 금요일이라니ㄷㄷㄷ
마트 다 돌며 위스키 데킬라 모히또 막걸리 시음함
3
나도 이제 아일릿 팬이다
3
알뜰폰 유심 푠의점에서 사다 끼웠는데
6
출소했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