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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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익명)

나도 나도

일상

부유한 조극

03.25

·

조회 116

“우사경이라는 책이 있니?”

“아뇨. 처음 들어요.”

“그럼 실전된 책이냐?”

“으음. 현암형.”

“왜?”

"내가 세상의 모든 책을 다 알고 있다고 믿는 건가요? 뭐 칭찬으로 들을 수도 있지만..."

“좌우간 그러면 알려지지는 않은 책이란 거냐?”

댓글

피곤한 배잠

03.25

준후

호들갑떠는 예형

03.25

요새 퇴마록 땡김.. 도서관에 신청해야지 집근처는 새로 생긴 도서관이라 없더라고

말세편 보면서 진짜 몇번이고 울었었는데

😎일상(익명) 전체글

북한땅까지 잇엇으면 영국처럼 살수잇엇을까

띠요옹당황한 문추

너네 많이 바빠도 연락 잘하는 편임?

시뻘게진 가보

난 이상하게 유튜브랑 인스타에는 댓글을 달기가 싫어

오히려좋은 부간

학급재판이 열렸으면 좋겠어

가난한 한형

카톡 프사 바꿨다

예의없는 등방

ㅈ같은 짝사랑..

시뻘게진 오환촉

침투부 댓글 삭제됐어 흑흑

간사한 허정

곱상누나 몸매 좋았네

그릇이큰 조근

내가 다이어트를 하는데

하남자인 곽영

비질란티 잘 뽑혔네

부상당한 최림

쿠팡 또 터졌네

예의없는 순심

한달에 향수로 50만원 쓰는 남친 어떻게 생각해??

저번에 친구랑 맥도날드갔는데

하남자인 뇌박

맞어 올해 야구 좀 너무하긴 해

졸렬한 마원지

논란빼고 고거전 냉정히 어케 평가해?

졸렬한 종진

내가 올시즌 한화가 작년 우승팀 따라잡는다했지

명예로운 포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 축가로 어때??

행복한 진규

올해 야구 진짜 ㅈㄴ 역겨워서 못보겠네

소심한 학소

그 릴스나 쇼츠 브금 중에 도라에몽 같은 목소리 커버한 거

온화한 신탐

침순짱~~ 나니가스키?

소심한 제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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