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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익명)

나도 나도

일상

부유한 조극

03.25

·

조회 357

“우사경이라는 책이 있니?”

“아뇨. 처음 들어요.”

“그럼 실전된 책이냐?”

“으음. 현암형.”

“왜?”

"내가 세상의 모든 책을 다 알고 있다고 믿는 건가요? 뭐 칭찬으로 들을 수도 있지만..."

“좌우간 그러면 알려지지는 않은 책이란 거냐?”

댓글

피곤한 배잠

03.25

준후

호들갑떠는 예형

03.25

요새 퇴마록 땡김.. 도서관에 신청해야지 집근처는 새로 생긴 도서관이라 없더라고

말세편 보면서 진짜 몇번이고 울었었는데

😎일상(익명) 전체글

으쩌다 고작 죽빵도 못참고

배고픈 하증

고터 지하 1층에 스위트 파크 생긴거 봄?

가망이없는 위자

유투부 댓글창 왜이람

가망이없는 유민

아이폰 사진에 인물추천 사진 있잖아

상남자인 안명

발 부엇는데 어디병원가야되지

변덕스러운 화흠

익게는 다 알페메일이였군..

하여자인 모용렬

차단 단어같은건 아직 침하하에는 무리겠지?

만취한 공손찬

나는 여자 16명 정도 사겨봄

하남자인 하후본

남자는 정말로 자신감이다

가난한 전풍

뭔 놈의 게 멕이기만 하고 꼬시지를 않아

부상당한 저준

난 당떨어진다는말이 왤케 웃기지

행복한 초병

시뻘게진 조상

무슨 치킨이게

상여자인 정무

아이돌 추천해드립니다. 이상형 말해보세요

호들갑떠는 장로

타워팰라스가 그렇게 살기 힘듦?

건강한 정봉

우리 군대 선임 여자 14명 사겨봤대

초조한 황호

이런 부모님 많아?

띠요옹당황한 부영

익게에 그냥 맥락없이 찐따같은 질문 올리는 애 한명 있음

활기찬 영호우

온화한 우사

원희야 너무 고생많이했어

울면죽여버리는 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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