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도
03.25
·
조회 368
“우사경이라는 책이 있니?”
“아뇨. 처음 들어요.”
“그럼 실전된 책이냐?”
“으음. 현암형.”
“왜?”
"내가 세상의 모든 책을 다 알고 있다고 믿는 건가요? 뭐 칭찬으로 들을 수도 있지만..."
“좌우간 그러면 알려지지는 않은 책이란 거냐?”
댓글
피곤한 배잠
03.25
준후

호들갑떠는 예형
03.25
요새 퇴마록 땡김.. 도서관에 신청해야지 집근처는 새로 생긴 도서관이라 없더라고
말세편 보면서 진짜 몇번이고 울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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