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머고 퇴사한다고 말한다
1
03.25
·
조회 416
아 벌써 두근두근 된다.
하반기때 석사 가려고 준비중이면서 퇴사각 잡고 있었는데
아침부터 뭐라하길래 그냥 오늘 질러버릴래
댓글
졸렬한 반은
03.25
아니 ㅈㄴ탐나 링크좀
@명예로운 범억
부유한 관봉
03.25
댕댕아 고마워 힘내서 말해볼게!!!
@명예로운 범억
명예로운 범억
03.25
명예로운 범억
03.25
미안 댕댕이가 바쁜일 있다고 가버렸어 ...
@졸렬한 반은

명예로운 범억
03.25
졸렬한 반은
03.25
사랑해
@명예로운 범억

오히려좋은 강유
03.25
화!이!팅!
부유한 관봉
03.25
가즈아~~~
효자 문흠
03.25
두근이 되면 어떻게 해 두근대는 거지
분노한 곽경도
03.25
좋타! 가즈아~
😎일상(익명) 전체글
오늘 점심에 피자 시켜먹었는데요
미친 십년뒤 토오루 개이쁘다 하
17
아니 철수햄 임신함?
10
유미는 진짜 왜 그러고 살까
도대체 한화의 방향성은
주펄 움짤 재밌는거 알려조
8
분명 포근한 봄날씨였잖아
1
직장선배에게 죄송해서 커피 사드리고싶은데
6
반팔에 트윌재킷입고 바닷가왔거든
참 사람들의 소비 습관을 보면 안타까운게
3
셀프요아정
승부 보고 왔다!
1
불합격 충격 어떻게 극복했어?
12
날 가볍게 여기고 잔뜩 괴롭히고 버림당하는
아니~ 지하철 치킨은 너무하자나
2
침수니
준비됐다! 준비됐다!
침순아 올해가 무슨해인지 알아??
4
지리네
1
승부는 평이 확 갈리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