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다 괜히 말 걸었어잉
03.25
·
조회 428
맨날 오실 때 나랑 눈 마주치면서 오시던 분이
오늘은 나랑 눈을 안 마주치시면서 들어오네
내가 좋아하고 있는 거 눈치 채버렸나 흑흑
그래도 안 피하고 와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다T^T
댓글
충직한 엄강
03.25
구체적으로 설명좀 해줘 재밌다
시뻘게진 혜구
03.25
나도 궁금
매력적인 상림
03.25
재미 없어

피곤한 이이자
03.25
기모뤼!
졸렬한 오란
03.25
이거 그 익명이잖아 카페 알바 하는
😎일상(익명) 전체글
21살 첫휴가때 울고 32살까지 안 울고 있었는데 폭싹 보고 눈물 흘렸다
4
3월도 이제 다 갔네
1
호들갑 유난
2
레데리 결국 미국 갔나요?
2
나 성격 양관식이랑 똑같은데 데리고 갈 침순이 구함
4
나도 폭싹 안봤음.
8
이소영 선생의 두 여자 보고 느낀점
가끔씩 외적으로 상대하기 짜증나는 부류가 있는데
5
남친이 백화점 침대 코너에서 침대어 누워서 딩굴거리면 창피해??
2
연락은 내가 먼저 끊긴 했는데
아 우리애기 수지플러팅하는 사진 찍음
1
폭싹 울었수다
8
폭싹 보니까 제주도가고싶어지는데
2
저녁 먹고
헐랭쓰
카이스트 복지
1
블로그 누가 봤는지 알수있음?
5
오늘 주펄영상 봐야겠당
1
폭싹 결말까지 짤 하나로 표현하면
2
노스포) 와.. 폭싹 속았수다 떡밥회수 진짜 흘린 먼지까지 다 주워 담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