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다 괜히 말 걸었어잉
03.25
·
조회 399
맨날 오실 때 나랑 눈 마주치면서 오시던 분이
오늘은 나랑 눈을 안 마주치시면서 들어오네
내가 좋아하고 있는 거 눈치 채버렸나 흑흑
그래도 안 피하고 와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다T^T
댓글
충직한 엄강
03.25
구체적으로 설명좀 해줘 재밌다
시뻘게진 혜구
03.25
나도 궁금
매력적인 상림
03.25
재미 없어

피곤한 이이자
03.25
기모뤼!
졸렬한 오란
03.25
이거 그 익명이잖아 카페 알바 하는
😎일상(익명) 전체글
반팔에 가죽자켓 갲춘?
7
카페인 들어오니까 두통이 사라짐
2
오늘따라 세상 억까 지리네
1
매화 구경해~!
1
점심
4
흐흐흐흐 어제 삼겹살 사뒀지롱
회사에서 간식 같은거 먹을때
3
흐음 언어 어렵네…
2
똥X 가려울 떄 어케해?
8
여친한테 폭삭 속았수다? 장난치다가...
7
선글라스 추천좀
5
2000원 줄거면 걍 주지마
1
마이쮸 애플망고 이거 미친놈이네
4
회색은 왜 야한걸까
3
약밥 좋아하는사람?
3
1주년..
1
미국 입시는 아직도 인종우대가 있네..
6
동성애자로 살기 vs 100억 받기
5
짬뽕국물에 넥타이 담갔다
7
썬글라스 집에 두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