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는
03.25
·
조회 342
항상 침대 왼쪽서 자는데
나도 왼쪽서 자고 싶을때가 있어서 그쪽에 자리 잡으면 절대 자리 안비켜주고 얼굴 쳐다보며 눈치 줌..
그렇게 오늘도 오른쪽 침대만 꺼져가는 중..
댓글
부상당한 화흡
03.25
건방진 놈 내놔 봐 교육 좀 시켜줄테니
😎일상(익명) 전체글
착한 사람인데 센스 없어서 곤란한 적 있음..?
5
힘든 해는 대충 주기가 있는듯
2
위고비 맞은 느낌 남
1
낼모레 서른인데 호뻥맨 노래 불러도 돼?
18
와 미세먼지 300찍겠다
3
방장님 4월 1일에 거짓말 같이 오시나요?
2
태극기 못그리기 vs 됬충
2
의사들 잘하고 있는거 못하고 있는 거?
2
짝녀가 재채기해서 내 얼굴에 침 묻었어...
6
그냥 넉 놓고 보게 됨
1
속옷 양말 정리했당 ㅋㅋ
9
왤케 재채기나옴?
1
대학교1 학년때 나보다 힘쎘던 여자애 생각난다
24
거북섬 귀여워
3
스포 아님) 폭싹 영범이
6
아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11
유산균 3일 정도 안 먹으니까 체감 됨;;
응가 시원하게 하면 바로 배고프지 않아?
2
일상생활에서는 안쓰는데 방장만 자주쓰는 단어 하나씩 적어보자
12
기타 독학 가능함?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