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는
03.25
·
조회 319
항상 침대 왼쪽서 자는데
나도 왼쪽서 자고 싶을때가 있어서 그쪽에 자리 잡으면 절대 자리 안비켜주고 얼굴 쳐다보며 눈치 줌..
그렇게 오늘도 오른쪽 침대만 꺼져가는 중..
댓글
부상당한 화흡
03.25
건방진 놈 내놔 봐 교육 좀 시켜줄테니
😎일상(익명) 전체글
더단백 메론맛 맛있다
5
부산 서면근처나 센텀이나 해운대 근처 탈모병원 아는사람?
4
혈당스파이크
5
마트 직원은 입이 없을까
1
뜌땨 뜌땨땨
1
아니 청년 희망적금 신청 넣은줄알았는데
1
나 요즘 토하면 자꾸 코로나와 음식물이
10
나 좀 어른이 된 것 같아
5
피곤해 죽겠다
1
화타의 치료 시간: 지금은 견뎌야 하는 시간입니다
5
점심시간 끝났어
1
러닝화 잘 아는 사람
5
실컷 먹어도 살안쪄
2
결국 신경치료하면 이가 약해져서
1
카잔 너무 별로다
노브랜드 초콜릿 맛있지 않음?
1
장바구니에 담아둔 상품 가격이 올랐다 산다 만다
1
우리 원희가 그린 토끼 보고가
4
오늘 앙버터 호두과자 먹었어
누님은 몇살차이부터 누님이야?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