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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애기낳으러가
10
03.24
·
조회 540
아무것도 손에 안잡혀
댓글
소심한 고옹
03.24
파이팅
소심한 고옹
03.24
출산은 인간으로서 명예로운 과정이야
명예로운 과정
03.24
ㅋㅋㅋㅋ아뱀
@소심한 고옹
최고의 양백
03.24
잘할수있을거야 건강하게 낳으세요
명예로운 과정
03.24
곰아워요 사실 제왕절개라 내가 낳는건 아니고(?) 의료진분들의 열일에 숟가락만 얹는 기분이네요
하남자인 주준
03.24
헐 대박 침순이 애 낳는다 하니까 왜 내가 '헉...! 진짜...?!'이랬지?ㅋㅋㅋ
뭔가 친구 애 낳으러 가는 느낌ㅋㅋ 막 이래~
너무 걱정하지 말고, 무사히 예쁜 사랑과 만나길 바라~!
명예로운 과정
03.24
우리는 모두 친구! (맞아~)
안피곤한 이적
03.24
파이팅!
명예로운 과정
03.24
이적님도 내일 하루 파이팅
평화로운 조간
03.24
몸조리 잘하이소
명예로운 과정
03.24
버텨라 내 몸뚱이!
매력적인 채양
03.24
순. 산.
기. 원.
명예로운 과정
03.24
순기산원~
부끄러운 모용렬
03.24
축하해 멋져
명예로운 과정
03.24
고마워요 다들하는건데요 뭘
피곤한 진온
03.24
애기도 너도 건강하길 바란당 미리 축하해!!!!
명예로운 과정
03.24
감사합니다 애기 정말 건강했으면!!
부유한 반수
03.24
순산! 축하해!!!!
명예로운 과정
03.24
감사하다~~~
상여자인 염우
03.24
명예로운 과정
03.24
부끄러운 양표
03.24
제왕절개 ㄷㄷ
울언니 두번 찢음
절대 마취 목걸이를
잊지마
순산해요
명예로운 과정
03.24
감사하다... 그러나 마취목걸이 그것은 대체 무엇이지???
최고의 문칙
03.24
애기랑 산모 둘다 아프지 말고! 순산하세요
명예로운 과정
03.24
곰아워요 잘갔다올게요
가식적인 윤묵
03.24
명예로운 과정
03.24
아 태림법 유명하던데ㅋㅋㅋ 다만 우리 애기 대두라서 난 제왕절개행이라는...
효자 진익
03.24
새생명, 새가능성이 나오는 구나
명예로운 과정
03.25
멋진 말이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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