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익명)

내일 애기낳으러가

일상

명예로운 과정

03.24

아무것도 손에 안잡혀

소심한 고옹

03.24

파이팅

소심한 고옹

03.24

출산은 인간으로서 명예로운 과정이야

명예로운 과정 글쓴이

03.24

ㅋㅋㅋㅋ아뱀

@소심한 고옹

최고의 양백

03.24

잘할수있을거야 건강하게 낳으세요

명예로운 과정 글쓴이

03.24

곰아워요 사실 제왕절개라 내가 낳는건 아니고(?) 의료진분들의 열일에 숟가락만 얹는 기분이네요

하남자인 주준

03.24

헐 대박 침순이 애 낳는다 하니까 왜 내가 '헉...! 진짜...?!'이랬지?ㅋㅋㅋ

뭔가 친구 애 낳으러 가는 느낌ㅋㅋ 막 이래~

너무 걱정하지 말고, 무사히 예쁜 사랑과 만나길 바라~!

명예로운 과정 글쓴이

03.24

우리는 모두 친구! (맞아~)

안피곤한 이적

03.24

파이팅!

명예로운 과정 글쓴이

03.24

이적님도 내일 하루 파이팅

평화로운 조간

03.24

몸조리 잘하이소

명예로운 과정 글쓴이

03.24

버텨라 내 몸뚱이!

매력적인 채양

03.24

순. 산.

기. 원.

명예로운 과정 글쓴이

03.24

순기산원~

부끄러운 모용렬

03.24

축하해 멋져

명예로운 과정 글쓴이

03.24

고마워요 다들하는건데요 뭘

피곤한 진온

03.24

애기도 너도 건강하길 바란당 미리 축하해!!!!

명예로운 과정 글쓴이

03.24

감사합니다 애기 정말 건강했으면!!

부유한 반수

03.24

순산! 축하해!!!!

명예로운 과정 글쓴이

03.24

감사하다~~~

상여자인 염우

03.24

명예로운 과정 글쓴이

03.24

부끄러운 양표

03.24

제왕절개 ㄷㄷ

울언니 두번 찢음

절대 마취 목걸이를

잊지마

순산해요

명예로운 과정 글쓴이

03.24

감사하다... 그러나 마취목걸이 그것은 대체 무엇이지???

최고의 문칙

03.24

애기랑 산모 둘다 아프지 말고! 순산하세요

명예로운 과정 글쓴이

03.24

곰아워요 잘갔다올게요

가식적인 윤묵

03.24

https://youtube.com/shorts/LmuRvw1VZpA?si=LePx163gB7gU3klT

태림법 보고가

애기 빨리 낳는법

명예로운 과정 글쓴이

03.24

아 태림법 유명하던데ㅋㅋㅋ 다만 우리 애기 대두라서 난 제왕절개행이라는...

효자 진익

03.24

새생명, 새가능성이 나오는 구나

명예로운 과정 글쓴이

03.25

멋진 말이다 고마워

😎일상(익명) 전체글

살 덜 찌는 달고 맛있고 담백하며 든든한 간식 뭐 없을까

왜 여드름 나고 탈모인데 약 안 먹는거야?

너희들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야?

부산 서면근처나 센텀이나 해운대 근처 탈모병원 아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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