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외형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줄 알았는데
03.24
·
조회 348
친구의 친구로 알게된 사람인데 처음 알게 되었을 때는 그렇게 예쁘지도 않고 살집도 있어서 그저 그랬는데
좋아하는거라던지 그런게 은근 맞으니까 그냥 좋다 점점 더 귀여워져 보여
좋아하는 아티스트 겹쳐서 같이 콘서트도 많이 다니니까 더 친해져서 그런거 같기도하고
근데 콘서트 외에 같이 만나자는 일정을 못 잡겠어
댓글
매력적인 모개
03.24
앨범 보러 서점 가자
평소에 좋아하는 가게 있음 공유하거나
요즘 날씨 좋은데 광합성 하러 다닐래?
피크민 할래?
배부른 유찬
03.24
피크민 알려줘서 시작했는데 자기가 먼저 접었어 힝
매력적인 모개
03.24
피크민 하실 정도면 포켓몬도 좋아하실 것 같은데 롯데월드에 포켓몬 콜라보도 하고 있고
ㄹㅇ 취미 영역에서 놀거나
영화도 보거나
맛집 뚫기
혼자했었을 때 재밌던거 권유하고
유찬이도 즐기면서 두배로 즐겨
@배부른 유찬
호에엥놀라는 조온
03.24
콩깍지가 씌웠구만
배부른 유찬
03.24
주변에 여자가 없어서 그런거같기도하고
나도 내 자신을 모르겠다~
호에엥놀라는 조온
03.24
나는 좋은 뜻으로 얘기한거야~
@배부른 유찬
하여자인 정밀
03.24
생일카페 열리는 아티스트인가...? 팝업같은거 열리면 같이가도 좋고 그런행사 다니면서 밥카페 넣는거지ㅎㅎㅎ
배부른 유찬
03.24
jpop 가수라 내한 콘서트 같이 많이갔어ㅋㅋ 내가 티켓팅 잘해서 밥은 그 친구가 사주는걸로하고 특별한 일 없어도 같이 밥하자고 말을 못하겠네
활기찬 두장
03.24
귀여운건 답도없데
배부른 유찬
03.24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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