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런 여자 해보고 싶다
03.24
·
조회 370
2천만원 짜리 푹신푹신한 부자 침대에서
안대 끼고 일어났는데 머리 안감았는데도 떡 안지고 찰랑거림
파자마는 30개 정도 있어서 맨날 다르거 입고 잠(원피스 투피스 다양하게 있고 야시꾸리한거 2개 있음)
하품 쩌억 했는데 가족들이 고냥이 같아서 귀엽다 해주고
아침에 달달 도넛이랑 우유 쳐묵해도 기초대사량 높아서 살 안찜
대충 공부해도 내신 1등급 나오고
남녀공학인데 다 나한테 잘해줌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공부 잘해서 서성한급 대학 진학하고 (sky는 안됨..)
경영학과 다니면서 취미로 주식하는데 개인 자산 8억쯤 되고 한달에 수익 천만원씩 나와서
부모님한테 손 안벌리고 복층 오피스텔 살면서
sky 댕기는 썸남이랑 집에서 내가 산 비싼와인 마시면서 꼬셔서 달달연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개혁 연금 시뮬레이션 돌려봄 (예시는 내 기준 아님)
2
2025년 3월 25일 11시 36분
1
가위바위보!
2
아 뭐해야함?
6
급여명세서 보니까 현타오네
1
KBO는 어르신들을 위한 현장 표를 빼둬라!!! 빼둬라!!!
24
슬슬 혁명이 필요한 시기라구
5
요즘 신경치료 많이 아픔? 특히 앞니
11
님들 큰일남!!! 도움!!!
어제 여친이랑 싸우고 늦게 자서 너무 졸림
4
폭싹 속았수다 보다가 잠 4시간 잠...
4
국민연금 개혁이 왜 더 안좋게 됬냐?
11
너네는 돈많으면 어디살고 싶니?
25
점심머고 퇴사한다고 말한다
14
운명설을 믿으세요?
1
소시지 유통기한이 10일 지났는데 먹으면 안되겠지?
3
핸드폰이 변기보다 더 더럽다고 어디서들었는데
5
아 싱크홀 오토바이랑 핸드폰은 찾았는데
뒤늦은 통천카레 후기
4
m&m's가 먹고싶은 시간 10시 2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