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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키스는 달다해서 기대했는데

피곤한 무안국
03.24
·
조회 398

소스없이 스테이크 미디움레어 먹는거 같았음

댓글
만취한 전의
03.24
우설먹는거랑 비슷하니?
피곤한 무안국 글쓴이
03.24
내가 우설을 안먹어봄
시뻘게진 능봉
03.24
씹은건 아니죠?
피곤한 무안국 글쓴이
03.24
씹진않았어요...
활기찬 미방
03.24
ㅋㅋㅋㅋㅋㅋ
예의없는 문빙
03.24
뭘 어떻게 했길래 스테이크 미뎜레어가 생각나니 ㅋㅋㅋㅋㅋ
피곤한 무안국 글쓴이
03.24
그 촉감이랑 저항력 있는 말랑말랑함이 그것 밖에 생각 안나던데ㅋㅋ
건강한 정혼
03.24
혀 쥰내 씹음
호들갑떠는 손교
03.24
맛이 달다기보단 기분이 달지
피곤한 무안국 글쓴이
03.24
하 달고싶다~
배고픈 손강
03.24
진짜 맛을 봤네
피곤한 무안국 글쓴이
03.24
맛보다는 촉감?
맛도 비슷한거 같기도하고
줄건주는 글염
03.24
스테이크를 빨아 먹는 느낌
확인.
침착한 위자
03.24
학생, 스테이크로 실습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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